풀무원, '빨간오뎅탕·빨간오뎅볶이'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1.02.15 08:38
수정 : 2021.02.15 08: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풀무원식품은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에 어묵과 떡을 넣은 '빨간오뎅탕'과 '빨간오뎅볶이'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빨간오뎅탕은 게와 새우 등 해산물을 우려내 깊고 진한 국물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추장으로 텁텁함 없이 깔끔한 빨간 국물의 맛을 냈다.
두 제품 모두 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맛으로 성인들을 위한 간편 안주식 또는 간식으로 제격이다. 제품을 개봉한 후 끓는 물에 3분 30초만 조리하면 완성된다.
풀무원식품 이기욱 어묵PM(Product Manager)은 "홈술 문화가 트렌드로 확산되며 간편하게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주 음식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호와 니즈에 맞춘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선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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