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최신 암호기술 통계에 적용한 우수공무원 포상
파이낸셜뉴스
2021.02.22 14:56
수정 : 2021.02.22 14:56기사원문
동형암호 통계에 적용하는 방안 마련한 오승철 사무관 등 4명
행정자료 자동화 개발·배포한 충청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 수상
4세대 암호기술인 동형암호를 통계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공무원과 행정자료처리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배포한 우수부서가 뽑혔다.
'시·도 및 시·군·구 기본통계 작성 매뉴얼'을 개발, 보급해 지역통계 신뢰성과 지역간 비교가능성을 높인 박윤숙 지역통계총괄과 주무관은 '장려' 등급을 받았다. 우수부서에는 충청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가 뽑혔다.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통계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자료분석 가이드북'과 행정자료처리 자동화 프로그램 '데이터원클릭' 개발·배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류근관 통계청장은 "코로나19 속 어려운 통계조사 현실을 극복하고 국민 중심 통계생산과 서비스 확대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을 격려했다"며 "앞으로도 변하는 통계환경에 적극 대처해 국가통계에 대한 국민체감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