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 지원

뉴스1       2021.02.23 11:38   수정 : 2021.02.23 11:38기사원문

이천시 제공 © News1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건위생물품(생리대) 구매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이천시에 주소지를 둔 만11세부터 만18세(2003년 1월1일~2010년 12월31일 출생자) 중 Δ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Δ법정 차상위 계층 Δ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여성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월 1만1500원, 연 13만8000원으로 지난해보다 4.5% 인상됐다.

신청한 달부터 월별로 산정해 연2회(상·하반기)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되며,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 등을 가지고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한번 신청하면 자격변동이 없는 한 만18세까지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 후 반드시 국민행복카드(BC, 삼성, 롯데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 카드사별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선호하는 물품(생리대, 탐폰, 생리컵)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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