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뚝섬에 호텔·공연장·주상복합 등 조성…지구단위계획 통과
뉴시스
2021.02.23 14:21
수정 : 2021.02.23 14:21기사원문
대규모 공연장 짓도록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통과
대상지는 뚝섬 지구단위계획구역이자 성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왕십리 광역중심과 강남도심을 잇는 중요거점지역이다.
구는 여건 변화에 따라 서울숲 및 성수동을 중심으로 문화 산업 관련 기업·인력·사업 서비스 및 다양한 도시 서비스를 공간적으로 집적해 놓은 문화산업복합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주요 사항은 특별계획구역Ⅳ(부영호텔 건립부지)에 지정용도로 결정됐던 산업전시장 및 회의장을 800석 이상의 다목적 공연이 가능한 중대형 공연장으로 변경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또 특별계획구역Ⅲ(아크로서울포레스트)에 계획돼 있던 300석 규모의 소형공연장은 대림문화재단이 그간의 운영경험을 토대로 문화예술체험 분야를 접목한 디뮤지엄 등의 전문전시장을 도입한다.
뚝섬 지구단위계획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은 심의에서 수정 가결된 내용을 반영해 다음달 중 재열람(14일간)을 실시한다. 4월에 변경 결정고시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특별계획구역Ⅳ(부영호텔 건립부지)에는 최고 48층 주상복합 2개동과 5성급 관광호텔 1개동, 대형공연장이 들어선다. 공사는 2024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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