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이 갑니다" 이필근 경기도의원 '이동민원실' 운영
뉴시스
2021.02.23 16:21
수정 : 2021.02.23 16:21기사원문
토지수용·보상, 지적측량·토지분쟁, 재개발·재건축 등 민원상담 계획 "지역구 국회의원 아는데 시·도 의원 모르는 주민 위해 찾아 가기로"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이필근(더불어민주당·수원) 의원이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민원실'을 운영한다.
이 의원은 23일 오전 9시30분 경기도의회 앞에서 장현국(더불어민주당·수원7) 의장, 박근철(의왕1)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건교위 소속 동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민원 상담실' 차량 오픈 행사를 열었다.
기존에 찾아오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이뤄졌던 민원 처리를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해 발로 뛰는 민원처리를 하겠다는 것이다.
도시전문가인 이 의원은 '찾아가는 민원상담실'을 통해 토지수용·보상, 지적측량·토지분쟁, 재개발·재건축, 도시재생뉴딜사업, 개발행위·인허가, 법률·노동·환경 등 생활민원 전반에 걸친 민원상담을 할 계획이다. 향후 주택(APT) 청약제도까지 상담분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의원은 "평일 또는 공휴일 포함 1년 365일 동안 쉬지 않고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생활민원을 상담·처리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 경기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쌍방향 소통창구로 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겠다"라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iamb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