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따뜻한 겨울나기' 22억원 모금…역대 최대 달성
뉴스1
2021.02.25 08:55
수정 : 2021.02.25 08:55기사원문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구로구는 '2021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구 역대 최대 모금액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성금 5억4035만원, 성품 17억2400만원 등 총 22억6475만원을 모금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목표액 9억1000만원의 2배 이상 웃돌았다.
기부받은 성금과 성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정, 홀몸어르신,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쓰인다.
구는 이번 사업에 참여해준 기부자 600여명에게 내달 초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을 발송한다. 우수 기부자 25명에게는 표창패, 40여명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불황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기업, 단체, 주민들이 한뜻으로 이번 사업에 동참해 주셨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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