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D-1…아스트라제네카 아산보건소 도착

뉴스1       2021.02.25 17:12   수정 : 2021.02.25 17:12기사원문

보건소 관계자들이 백신을 확인하고 있다.© 뉴스1


(아산=뉴스1) 김아영 기자 =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루 앞둔 25일 아산시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도착했다.

아산시 보건소에 도착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500명분으로, 오는 28일 1300명분이 추가 도착할 예정이다.



아산시의 1차 우선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시설 근무자, 입원·입소 중인 만 65세 미만 시민 중 접종 희망 의사를 밝힌 사람이다.

대상자 1927명 중 94.9%인 1828명이 접종에 동의했으며, 26일부터 지역 내 요양원에서 접종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백신과 접종센터를 보니 코로나19 종식이 코앞에 왔다는 느낌이 든다"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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