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 관련 확진자 지속…서울 132명 추가 확진

뉴스1       2021.02.26 11:03   수정 : 2021.02.26 11:03기사원문

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인 26일 서울 동대문구 왕십리 휴요양병원에서 간호사가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2021.2.26/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132명 증가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보다 132명 늘어난 2만7989명이다.

2806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2만4808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375명이다.

서울시 신규 확진자는 지난 16일 258명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9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수는 123명(19일)→130명(20일)→106명(21일)→126명(22일)→144명(23일)→122명(24일)→132명(25일)이다.

전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3명, 의료기관 및 집단감염 32명, 확진자 접촉 65명, 조사 중 32명이다.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돼 서울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94명으로 늘었다.

관악구 지인·직장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구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됐다.
해당 시설 관련 시내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으로 증가했다.

송파구 가족 관련 확진자는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3명이다.

타시도 소재 플라스틱 공장 관련해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돼 시내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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