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안경도 디지털 상품권으로 구매”

파이낸셜뉴스       2021.02.28 12:00   수정 : 2021.02.28 12: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다비치안경체인은 한국페이즈서비스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전용 디지털 상품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다비치안경 디지털 상품권은 ‘1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으로 구성됐다. 다비치안경 전국 가맹점 어디에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도수가 있는 렌즈와 콘택트렌즈, 약품 등 일부 의료기기로 등록 되어 있는 제품 구매는 불가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페이즈서비스는 다비치안경 디지털 상품권 발행부터 쿠팡, G마켓, 옥션, 11번가, 롯데온, 네이버스토어팜, G9, 인터파크, 신세계몰, 동원몰, 위메프 등 17개 판매처의 유통을 추진할 예정으로 향후 카카오톡 선물하기까지 판매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판매처에서 구매하는 다비치안경 디지털 상품권은 정가보다 2~3% 할인 판매되며, 매장에서 상품을 구입 할 경우 '다비치마켓 쿠폰'과 중복할인이 가능해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디지털 쇼핑 시장이 커지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편하게 안경을 구매 할 수 있도록 디지털 상품권을 도입했다”라며 “이제 부모님을 위한 다초점안경을 선물할 때나 코로나19 시대의 비대면 선물로도 다비치안경 디지털 상품권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74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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