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입사하면 축하금 드려요”…대표 채용 제도 ‘입사 축하금’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1.03.08 14:12
수정 : 2021.03.08 14:12기사원문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경력직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입사 시용 평가 통과 시 연봉과 별도의 입사 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에듀윌 임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도로 어느덧 에듀윌의 대표 채용 제도로 자리매김했다.
에듀윌 관계자는 “3개월간의 경력직 시용 평가 기간을 거친 에듀윌 임직원들에게 축하의 의미를 담아 100만원의 입사 축하금을 지급하게 됐다”고 말하며 “수년 간 입사 축하금 제도를 운영 중이며 이미 다수의 임직원들이 시용 평가 기간을 거쳐 입사 축하금을 수령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에듀윌은 지원자 별 면접 진행 과정에 따라, 최대 25만원의 면접비를 지급 중이다. 최대 3차 면접까지 진행 시 1차 면접(5만원), 2차(10만원), 3차(10만원)의 면접비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에듀윌에 새롭게 합류해 주시는 인재들과 귀한 시간을 내 면접에 응해 주시는 구직자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면접비 지급 기준을 확립했다”고 설명했다.
에듀윌이 운영 중인 대표 채용 제도들에 대한 내용 확인 및 입사지원은 에듀윌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3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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