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대통령 부부 코로나 양성 판정...격리 들어가
파이낸셜뉴스
2021.03.09 08:05
수정 : 2021.03.09 08:05기사원문
8일(현지시간) 시리아 국영통신은 아사드 대통령 부부가 확진 판정에도 불구하고 상태는 안정돼있다며 앞으로 2~3주 자가격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리아는 지난 1일 첫 백신이 전달됐으나 우방이라고만 언급할 뿐 어느 국가로부터와 또 백신제조업체와 분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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