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없을수 없는 조합"···딸기·치즈 디저트가 대세
뉴시스
2021.03.20 10:00
수정 : 2021.03.20 10:00기사원문
오후 활력을 채우고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든다.
설빙 '딸기치즈러블리설빙'이 대표적이다. 생딸기 슬라이스와 딸기치즈케이크 한 조각이 통째로 올라간다. 고소한 크럼블과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 하트모양 초콜릿픽까지 SNS에 사진 찍어 올리고 싶은 마음을 자극한다. 곱게 갈린 우유얼음 속 딸기 베이스는 생딸기 조각과 함께 치즈의 텁텁함을 중화한다. 특히 딸기치즈케이크는 부드럽고 꾸덕한 레어치즈케이크에 딸기 베이스로 마블링 효과를 내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한다. 한 조각으로 아쉬울 소비자를 위해 단품 메뉴로도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설렘 가득한 봄 딸기를 즐기는 순간'을 주제로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했다. '스트로베리 치즈 수플레'는 머랭을 넣어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수플레 치즈 케이크에 베리잼과 생크림, 제철 딸기를 더했다. 핑크빛 생크림을 사용해 딸기 시즌 뿐만 아니라 특별한 날에도 잘 어울린다. 홀·조각 케이크 두 가지로 맛볼 수 있다.
파스쿠찌는 '당신은 지금 딸기가 먹고 싶다'를 콘셉트로 9종을 선보였다. '스트로베리 치즈 타르트'는 콰트로 치즈 타르트에 생딸기를 빼곡히 올렸다. 딸기와 크림치즈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고소하고 짭짤한 크림치즈와 새콤달콤한 딸기가 조화를 이뤘다.
설빙 브랜드 관계자는 "딸기와 치즈는 호불호 없는 조합"이라며 "발전된 맛과 뛰어난 비주얼로 봄을 맞이한 소비자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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