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플라스틱 순환경제 선도...목표주가↑-삼성證
파이낸셜뉴스
2021.03.23 08:18
수정 : 2021.03.23 08:18기사원문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7만원→39만원 '상향'
[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은 23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2030 탄소중립 성장을 목표로 플라스틱 재활용에 적극 나서는 등 친환경 사업가치가 부각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7만원에서 3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롯데케미칼은 2030 탄소중립 성장 및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 사업 매출을 2030년까지 최대 3조원으로 확대하고 재활용 플라스틱 판매량도 2030년까지 10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 연구원은 "석유화학뿐 아니라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에 있어서도 국내 선도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특히 인수합병(M&A)에 참가할 여력이 있기에 전통적 사업 외 신규 사업 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jo@fnnews.com 조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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