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남편과 고(故) 신춘호 회장 조문

뉴스1       2021.03.29 16:20   수정 : 2021.03.29 17:46기사원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이 남편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왼쪽)과 29일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이 남편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가운데)과 29일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가운데)이 남편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왼쪽)과 29일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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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황덕현 기자 =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남편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과 29일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 이사장 부부는 이날 오후 4시5분경 신 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약 50분간 빈소에 머물며 유족들을 위로한 이 이사장은 '고인과 인연' 등을 묻는 질문에 "수고 많으십니다" 라며 짧게 답한채 장례식장을 떠났다.

이 이사장의 오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구속 수감중이지만 전날 조화를 보내 고인을 애도했다.

이 부회장 명의 근조화환은 한자로 '근조 삼성 이재용'이라고 적혔으며 빈소 바깥 바로 앞자리에 놓였다.

빈소 내부엔 농심의 조기와 고인의 형인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아들, 즉 조카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등 가족들의 조화만 배치됐다.

이를 제외하면 이 부회장의 조화가 가장 앞쪽에서 조문객을 만나게 되는 셈이다.

한편 신 회장은 27일 오전 3시38분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농심그룹은 창업주인 고인을 기리기 위해 4일간 '농심그룹 회사장'으로 장례를 치른다.


발인은 30일 오전 5시며 한남동 자택에서 노제를 모신 뒤 대방동 농심 본사에서 영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장지는 경남 밀양 선영이다.

상주로는 신 부회장과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신윤경씨 3남 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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