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두나무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소식에 관계사 지분 투자 부각
파이낸셜뉴스
2021.04.01 10:28
수정 : 2021.04.01 10: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량을 경신하고 있는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코오롱이 강세다. 코오롱의 관계사 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두나무의 지분 1.44%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코오롱은 1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00원(7.76%) 오른 2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나무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투자사와 활발한 미팅을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나무에 투자한 투자사 고위 관계자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투자사들의 지분 가치가 재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의 1.44%의 보유하고 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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