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국립국어원과 AI 한국어 모델 개발 협력
파이낸셜뉴스
2021.04.07 15:31
수정 : 2021.04.07 15:31기사원문
SKT는 올해 말까지 한국어 범용 언어 모델(GLM)을 개발해 내부 서비스를 통해 모델 성능을 검증한 후 상용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GLM은 일상의 감성대화, 다양한 업종의 고객센터 대화 뿐 아니라 시사, 문학, 역사,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언어 활동에 적용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산업 분야에 추가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T 데이비스 에릭 하트먼 Language Superintelligence Labs장은 “SKT는 한국어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언어모델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한국어의 정보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이번 국립국어원과의 협력을 계기로 한국어의 과학화, 세계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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