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까지 주문하면 내일 도착"…11번가, 우체국택배와 빠른배송 제휴
뉴스1
2021.04.14 10:31
수정 : 2021.04.14 10:31기사원문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11번가는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오늘 주문한 상품을 바로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오늘주문 내일도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늘주문 내일도착 서비스는 평일 24시(자정)까지 주문한 상품을 바로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 고객이 잠들기 전 밤늦게 주문해도 바로 다음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빠른 배송 서비스다.
당일 자정까지 입고 상품의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발송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대전우편물류센터에서 발송해 읍면 단위의 촘촘한 배송인프라를 갖고 있는 우체국 택배로 전국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든 주문 다음날 바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11번가는 서비스를 위해 오뚜기, 한국P&G, 동서식품, 아모레퍼시픽, 롯데칠성음료, 종근당건강, 청정원, 동원 등 국내외 23개 대표 브랜드와 손을 잡았다.
커피, 음료, 건강식품 등 식품류와 화장품, 휴지, 물티슈, 기저귀 등 생필품을 중심으로 락토핏(종근당건강), 팸퍼스(한국P&G), 칠성사이다(롯데칠성음료), 리스테린(존슨앤드존슨) 등 각 브랜드 대표 인기 상품을 엄선해 100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이진우 11번가 영업기획담당은 "현재 23개 브랜드 외에 추가로 20여 개 브랜드의 입점을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 생활용품 등 고객이 빠른 배송을 원하는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로 계속해서 서비스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1번가는 현재 판매자가 주문 당일 발송하는 상품을 모아 놓은 '오늘발송' 탭도 별도 운영하고 있다. 또 '오늘장보기'를 통해 이마트몰, 홈플러스, GS프레시몰의 당일배송 서비스와 SSG닷컴, GS프레시몰의 새벽배송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제휴 및 협력을 통한 배송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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