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올해 교육공무직 채용 경쟁률 평균 5:1

뉴스1       2021.04.15 16:44   수정 : 2021.04.15 16:44기사원문

대전시교육청 © 뉴스1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1년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7개 직종 342명 모집에 1714명이 지원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최고 경쟁률은 돌봄전담사로 14명 모집에 298명이 지원해 2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체 평균 경쟁률은 5대 1로, 지난해 4.7대 1보다 다소 높아졌다.


이는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취업여건 악화로 교육공무직이 양질의 일자리로 인식되고 올해 온라인 접수시스템이 도입된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직종별로는 Δ돌봄전담사 21.3대 1 Δ특수교육실무원이 14대 1 Δ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18대 1 Δ전문상담사(117학교폭력상담센터) 13대 1 Δ기숙사생활지도원(대전맹학교·남) 3.5대 1 Δ기숙사생활지도원(대전맹학교·여) 11대 1 Δ조리원 3.4대 1 Δ조리원(대전학생해양수련원) 5대 1 Δ당직실무원 1.1대 1로 나타났다.

조승식 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사정이 악화되고 고용시장이 경직된 어려운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학교현장 지원 인력이 적기에 배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