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해안 ‘클린오션봉사단’ 출범
파이낸셜뉴스
2021.04.16 15:19
수정 : 2021.04.16 15:19기사원문
포스코건설은 지역 해양경찰서와 함께 해당 지역의 수중이나 연안 쓰레기 정화를 실시하고 기름 오염 제거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대규모 작업이 필요할 경우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굴삭기, 트럭 등의 중장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해양경찰청이 운영 중인 ‘명예해양환경감시원’으로 참여해 정화 활동 뿐만 아니라 해양환경 저해 행위를 감시하고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해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보전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클린오션봉사단을 창단해 전국 현장 인근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해오고 있는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해양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양오염예방 아이디어 공모전 △청소년 대상 해양환경 교육 및 국민 인식개선을 위한 SNS 홍보 △해양자율방제대 노후 방제창고 신축 지원 △해양오염예방 UCC 공모전 △해양의무경찰 대상 취업지원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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