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첨단소재, 100억 규모 CB 발행 결정

파이낸셜뉴스       2021.04.16 16:26   수정 : 2021.04.16 16: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오성첨단소재는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 2%다. 사채만기일은 2024년 5월 7일이다.

전환가액은 4168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의 주식총수 대비 비율은 3.54%다.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5월 7일부터 2024년 4월 7일까지다. 대상자는 한국채권투자자문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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