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웅상회야제, 코로나19 탓 올해도 취소 등
뉴시스
2021.04.19 14:16
수정 : 2021.04.19 14:16기사원문
매년 5월 열리는 양산웅상회야제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시민참여행사를 제공하고 지역문화 발전 및 지역화합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양산의 대표적인 봄 축제 중 하나다.
양산웅상회야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작년 행사를 취소한데 이어 올해도 코로나19의 확산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경남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선우5차아파트 인근 평산교에 보행자 통행 편의를 위해 교량 데크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평산교는 인근 선우4·5차 및 벽산아파트를 사이에 위치한 덕계천을 횡단하는 길이 56m, 폭 8m 교량으로 1992년에 준공된 시설물이다. 보도를 설치하기에는 기존 교량 폭이 좁아 인근 주민들은 지금까지 좁은 교량 연석부를 이용해 통행하며 불편을 겪어왔다.
데크 설치공사를 완료하게 되면 보행로 폭 2.3m를 확보하게 돼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양산시는 기대했다.
아울러 덕계천 산책로와 연결되는 기존 계단과도 연결돼 산책로 이용객들의 편의도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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