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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식]양산웅상회야제, 코로나19 탓 올해도 취소 등

뉴시스

입력 2021.04.19 14:16

수정 2021.04.19 14:16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다음 달 5일부터 6일까지 웅상체육공원에서 2018 양산 웅상회야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2018.04.17. (사진=양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다음 달 5일부터 6일까지 웅상체육공원에서 2018 양산 웅상회야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2018.04.17. (사진=양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산웅상회야제'를 취소한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5월 열리는 양산웅상회야제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시민참여행사를 제공하고 지역문화 발전 및 지역화합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양산의 대표적인 봄 축제 중 하나다.

양산웅상회야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작년 행사를 취소한데 이어 올해도 코로나19의 확산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평산교 교량 데크 설치로 주민편의 기대

경남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선우5차아파트 인근 평산교에 보행자 통행 편의를 위해 교량 데크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평산교는 인근 선우4·5차 및 벽산아파트를 사이에 위치한 덕계천을 횡단하는 길이 56m, 폭 8m 교량으로 1992년에 준공된 시설물이다.

보도를 설치하기에는 기존 교량 폭이 좁아 인근 주민들은 지금까지 좁은 교량 연석부를 이용해 통행하며 불편을 겪어왔다.


평산교 현장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산교 현장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시는 예산 2억원을 확보해 지난 3월 말 공사 착공, 5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데크 설치공사를 완료하게 되면 보행로 폭 2.3m를 확보하게 돼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양산시는 기대했다.


아울러 덕계천 산책로와 연결되는 기존 계단과도 연결돼 산책로 이용객들의 편의도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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