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자사앱 서비스 강화한다… e쿠폰 종류 늘리고 선물 기능 도입
뉴스1
2021.04.21 09:22
수정 : 2021.04.21 09:22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롯데GRS는 자사 외식 브랜드 주문 앱 '롯데잇츠'에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종류도 더욱 늘려 온라인 주문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롯데잇츠는 지난해 2월 론칭한 롯데GRS 통합 외식 주문 앱이다.
롯데GRS는 모바일 쿠폰 적용 제품 종류를 기존 8종에서 총 112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브랜드별로는 롯데리아(51종)·엔제리너스(41종)·크리스피크림도넛(20종)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롯데잇츠앱 내에 선물하기 기능도 추가해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잇츠 모바일 쿠폰은 예약 픽업 서비스인 '잇츠오더' 주문 또는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1년이지만, 최대 5년까지 사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계속되고 있다"며 "모바일을 활용한 선물하기 문화 확산에 발맞춰 쿠폰 메뉴를 확대하고 소액 금액권 운영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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