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롯데GRS는 자사 외식 브랜드 주문 앱 '롯데잇츠'에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종류도 더욱 늘려 온라인 주문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롯데잇츠는 지난해 2월 론칭한 롯데GRS 통합 외식 주문 앱이다. 앱에서는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 모바일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롯데GRS는 모바일 쿠폰 적용 제품 종류를 기존 8종에서 총 112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롯데잇츠 모바일 쿠폰은 예약 픽업 서비스인 '잇츠오더' 주문 또는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1년이지만, 최대 5년까지 사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계속되고 있다"며 "모바일을 활용한 선물하기 문화 확산에 발맞춰 쿠폰 메뉴를 확대하고 소액 금액권 운영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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