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모빌리티, 우수 중장년층 인력 채용 통해 프리미엄 택시 서비스 강화

뉴스1       2021.04.27 10:18   수정 : 2021.04.27 10:18기사원문

(진모빌리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프리미엄 대형 승합 택시 '아이엠'을 운영 중인 진모빌리티가 사단법인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중장년층 취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진모빌리티 이성욱 대표와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김영희 센터장이 참석해 중장년층 인재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전국 경제 단체에 위탁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중장년층 대상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연계 사업을 진행하는 대표 기관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중장년층 우수인재 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진모빌리티 측은 매주 1회 채용설명회를 실시하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어 우수한 중장년층 구인 인력을 대상으로 폭넓은 채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프리미엄 택시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프리미엄 대형 승합 택시 아이엠 기사는 정규직 형태로 고용된다. 고정 기본급에 성과급, 인센티브가 포함된 월급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4세대 최신형 카니발 신차를 운행한다.

진모빌리티 관계자는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도 재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중장년층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