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신곡 '눈물의 술잔' 들으면 술 한 잔 당길 것…구슬픈 노래"

뉴스1       2021.04.29 14:09   수정 : 2021.04.29 14:09기사원문

홍자/미스틱스토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홍자가 신곡을 들으면 술이 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자는 29일 오후 두 번째 EP '술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홍자는 신곡 '눈물의 술잔'에 대해 "타이틀곡은 들으면 술 한 잔이 당길 것이다.

가슴 시린 이별로 미어지는 듯한, 눈물이 가득찬 술잔으로 표현한 구슬픈 노래라고 표현하면 될 것 같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주변에 미리 살짝 들려줬는데 다들 술 한 잔 찐하게 하고 싶다고 하더라"며 "제가 술을 잘 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아닌데 '눈물의 술잔'에는 위스키도 와인도 소주 한잔도 떠올린다. 안 어울리는 게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29일 오후 6시 발표되는 '술잔'은 깊은 슬픔,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 사랑에 대한 절절함이 뒤섞여 마음을 위로하고 정화하는 힘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눈물의 술잔'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가슴 시린 이별, 술로 시린 마음을 달래보지만 쉽게 괜찮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 가슴이 미어지는 듯한 감정을 눈물이 가득 찬 술잔으로 표현한 곡이다. 복고풍의 어쿠스틱 기타 플레이가 혼란스러운 감정의 상태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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