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5월 김포·대구공항 '출국 없는 면세비행' 운항
파이낸셜뉴스
2021.04.30 09:58
수정 : 2021.04.30 09: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지난 1월부터 인천공항을 통한 국제선 무착륙 관광 비행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티웨이항공은 고객 니즈에 맞춰 이번에 대구공항 무착륙 비행을 추가했다.
항공기 운항은 출발 공항 이륙 후 일본 후쿠오카 상공을 선회한 후 다시 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정도다.
면세 비행 항공편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에서 총액 운임 9만53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예매 시 반드시 편도 선택 후 출발지와 도착지를 동일하게 설정해야 한다.
무착륙 면세 비행 항공편은 출국 없이 면세 쇼핑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기내 면세점에서 면세품 사전 예약 주문 시 주류와 화장품 등 일부 품목의 최대 6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기내 면세점은 항공편 출발 48시간 전까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다양한 제휴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신한 탑스클럽 회원에게는 탑스(tops) 프리미엄 쿠폰을 통해 10만, 5만, 3만원 할인 쿠폰 중 한 가지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이용 시 멤버십 업그레이드, 적립금 증정 등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한 안전한 운항과 면세 쇼핑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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