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노량진 수산시장에 야구-축구장 개장
파이낸셜뉴스
2021.05.03 15:17
수정 : 2021.05.03 15: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서울 동작구가 옛 노량진 수산시장 자리에 야구장과 축구장을 오픈시킨다.
동작구는 옛 노량진 수산시장을 헐고 이 자리에 축구장과 육상트랩 1면, 야구장 1면이 들어선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체육시설은 10일 오픈한다.
따라서 이들 시설을 수협측으로 부터 무상 제공받은 동작구는 당분간 시설 운영을 맡는다. 이곳에는 야구장과 축구장 외에도 주차장 57면 등이 들어섰다.
이들 체육시설은 노량진역 9번 출구와 노들로와 올림픽대로 등 주요도로와 인접, 주민들 이용이 용이하다.
이들 체육시설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건설됐다. 따라서 야구장과 축구장은 동호인 등 비전문 체육인에 한해 대관해준다. 대관 이용 등은 동작구 체육문화과에서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dikim@fnnews.com 김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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