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여산휴게소 창업매장 '핫 플레이스'…반려견 애호가 관심 끌어

뉴스1       2021.05.03 16:57   수정 : 2021.05.03 16:57기사원문

호남고속도로 ㈜한남 여산(천안방향)휴게소 창업매장에 입점한 애견용품점 '핫 플레이스'(여산휴게소 제공)2021.5.3/뉴스1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호남고속도로 ㈜한남 여산(천안방향)휴게소 창업매장에 입점한 애견용품점 '핫 플레이스'가 반려견 애호가들의 꾸준한 관심과 이목을 끌고 있다.

핫 플레이스는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주관으로 휴게소 창업매장 공모를 통해 지난해 9월에 입점했다.

창업매장은 창의적인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창업해 자립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취업취약계층 해소에 일조하고 신휴게문화 창출을 위해 엄격한 심층심사와 사업계획 타당성을 검토해 최종 운영자를 선발 하고 있다.

여산(천안방향)휴게소 창업매장 운영자 정준우씨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영악화로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우연히 청년창업 모집 공고를 접했다”면서 “유동인구가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반려견을 동반하는 이용객이 많다는 것에 착안해 아이템을 차별화 하고 기타 애견용품을 휴게소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주 아이템인 애견모형 수공예품은 품질 좋은 양모펠트 소재를 선별해 강아지 인형, 미니어쳐, 3D효과를 넣은 액자도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퀄리티와 디테일이 우수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 할 수 있다. 이외 선호도 높은 주요 애견용품도 다양하게 비치돼 있고, 또한 휴게소 이용객 체류시간 동안 편의도모를 위한 반려견 보관 서비스도 시행중 이다.

전지명 여산 휴게소장은 “휴게소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창업자들에게 상호발전을 위한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성공적인 창업 우수사례가 되도록 지원과 협조를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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