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가족' 신원호, 부상투혼 감행한 권은빈에 냉랭
뉴시스
2021.05.07 16:11
수정 : 2021.05.07 16:11기사원문
오는 9일부터 시간을 변경해 오전 11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되는 일요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연출 이채승/극본 백지현, 오은지/제작 송아리미디어) 8회에서는 신원호(원호 역)가 자신을 구하기 위해 부상 투혼을 감행한 권은빈(성하늘 역)에게 냉랭한 반응을 보인다.
앞서 성하늘(권은빈 분)은 세상을 떠난 절친과 똑 닮은 원호(신원호 분)의 등장에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런 가운데 원호가 교통사고를 당할 위기에 처해 시선이 집중된다. 원호는 음악을 듣는 것도 모자라 휴대폰에 시선을 빼앗긴 채 위태로운 걸음을 딛는다고. 때마침 성하늘이 위험한 상황에 놓인 원호를 발견, 온 몸을 던져 그를 구해낸다고 해 관심을 끌어모은다.
걱정 가득한 성하늘과 달리, 원호는 그녀의 관심에 부담감을 드러내며 까칠하게 반응을 보인다. 급기야 그는 성하늘을 스토커로 몰아가며 거리를 두는 등 '썸남썸녀'의 기류에 균열을 일으킬 전망이다.
한편, 원호를 구하는 도중 타박상까지 입은 성하늘은 상처받은 기색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유발할 예정이다. 급기야 억울함을 토로하던 그녀가 원호의 앞에서 눈물을 보이게 된다고 해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게 될 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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