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이임 앞두고 JSA 시찰
파이낸셜뉴스
2021.05.10 09:12
수정 : 2021.05.10 09: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이임을 앞두고 최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시찰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지난 7일 트위터를 통해 “이번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본부구역(MACHA)을 시찰했다”면서 경기 파주시 군내면 대성동 ‘자유의 마을’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또 유엔사 경비대대 구호인 “최전선에서(In front of them all)”란 문구도 함께 적었다.
지난 2018년 11월 부임한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후임으로 지명된 폴 라카메라 미 태평양육군사령관의 의회 청문회 등 인준절차가 끝나면 이임할 예정이다. 시기는 이달 말 혹은 내달 초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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