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저자와 온·오프라인 만남

뉴스1       2021.05.10 19:11   수정 : 2021.05.10 19:11기사원문

한성대학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은 11일 교내 상상관에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저자 이도우 작가를 초청해 '온·오프라인 저자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폰과 코로나의 시대, 대학생의 독서'를 주제로 작가와 대학생이 책과 미디어 작품 등 문화 콘텐츠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소화할 것인가, 문화생활이란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도우 작가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특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JTBC 드라마로 제작되는 등 지금까지 많은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 인원을 30명으로 제한했다. 대신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300여명의 학생이 참여 할 예정이다.


성북구 지역주민도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이날부터 14일까지 최대 200명에게 사전 신청을 받아 18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으로 같은 강연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한다.

김귀옥 한성대 학술정보관장은 "앞으로도 한성대 구성원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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