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지옥-천당 오간 비트코인...6천만원 깨지기도
파이낸셜뉴스
2021.05.11 08:14
수정 : 2021.05.11 08: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들이 일제히 급락했다. 인플레이션 우려로 뉴욕 증시가 급락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1일(한국시간) 오전 8시 현재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5만6208달러(약 6258만원)으로 24시간 전에 비해 3.46% 하락했다.
이날 새벽 비트코인은 5만3000달러 선까지 급락했다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다. 이더리움(ETH) 역시 한 때 3769달러(약 419만원)까지 급락했으나 이내 반등세로 돌아서 현재4023달러까지 회복해 주요 가상자산 중 유일하게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UBS도 가상자산 투자 서비스 추진
中 알리페이, 디지털위안 결제 지원
중국 전자결제 서비스 알리페이가 디지털위안 결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중국내 전자상거래업체 징둥닷컴이 디지털위안으로 직원들의 임금을 지불하는 등 디지털위안 대중화를 위한 민간 기업들의 참여가 본격화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디지털위안 지갑에 알리페이를 운영하는 앤트그룹의 인터넷 전문은행 왕상은행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알리페이 사용자들은 디지털위안화를 이용한 전자상거래, 모바일 결제, 핀테크 등 분야에도 디지털위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중국 정부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통해 외국인들에게도 디지털위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cafe9@fnnews.com 이구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