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수-환경부장관 양수리 개발제한 해법논의
파이낸셜뉴스
2021.05.13 05:05
수정 : 2021.05.13 05: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양평=강근주 기자】 정동균 양평군수는 12일 한정애 환경부장관을 만나 양서면 양수리 일원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환경부와 환경유역환경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만남에는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도 함께했다.
정동균 군수는 1972년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지정, 1975년 팔당댐 상수의 수질보전을 위한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각종 중첩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있는 양서면 일원의 지역현안을 설명하며, 50여년 동안 각종 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주민 피해와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정동균 군수는 아울러 “양서면은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지역”이라며 “도시개발, 지구단위계획 등 계획적 도시개발을 유도해 환경부에서 우려하는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도록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지역주민의 간절한 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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