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안정환 "아내 이혜원+리원·리환, 청년회장 된 것 재밌어해"
뉴스1
2021.05.17 14:44
수정 : 2021.05.17 14:44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안정환이 '안싸우면 다행이야'를 본 아내 이혜원, 딸 리원, 아들 리환의 반응을 전했다.
17일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기자간담회에서는 김명진 PD와 안정환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안정환의 '황도살이'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정환은 "저는 제가 하는 방송은 안 본다"면서도 "제 인생에 청년회장이 있을 거라 아내도 생각 못했는데 가족들이 '청년회장이 뭐야? 뭐하는 거야?'라고 묻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안정환은 "회장은 회장인데 청년회장은 뭐냐 했다"며 "이 단어는 내가 살아가는 인생에 있을 수 없는 단어"라면서 "색다른 분위기가 생겼고, 우리 식구들은 아빠가 이걸 하니까 재밌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아들 리환이랑 가보고픈 생각이 있다"며 "아내 혜원이와 리원이가 가긴 어렵지만 리환이와 한 번 꼭 가보고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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