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번리 잡고 EPL 4위 진입…챔스 진출 청신호
뉴시스
2021.05.20 10:22
수정 : 2021.05.20 10:22기사원문
리버풀은 20일(한국시간) 영국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021시즌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4연승 포함 9경기 무패(7승2무·골득실 +24)를 달린 리버풀은 4위(승점 66)로 도약했다. 5위 레스터시티(승점 66·골득실 +20)와 승점은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앞선다.
최종 라운드 1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리버풀이 오는 24일 홈에서 열리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이겨 4위 자리를 유지하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설 수 있다.
기세가 오른 리버풀은 후반 43분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의 쐐기골로 3-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경기 후 "오늘은 준결승이었다. 아직 결정된 건 없지만, 오늘 이겨서 결승전에 올랐다"며 최종전에서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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