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 콩나물콩 유통처리 확대 나서
파이낸셜뉴스
2021.05.20 21:06
수정 : 2021.05.20 21:06기사원문
한국콩가공식품협회와 업무협약
제주시농협(저합장 고봉주)이 제주산 콩나물콩 유통 활성화를 위해 ㈔한국콩가공식품협회(회장 손현익)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콩가공식품협회는 95개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연간 3000톤의 콩나물콩과 2만1000톤의 가공용콩을 유통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콩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 신규직원 임용장 교부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문상철)는 지난 17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6급 신규채용 직원 9명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가졌다.
이날 임용식은 신규 직원 부모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모가 직접 자녀에게 농협 뱃지를 달아주며 격려하고, 신규 직원들은 그동안 뒷바라지하며 고생한 부모께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신규직원들은 제주지역 출신이며, 지난 3주 동안 농업·농촌·농협에 대한 이해와 직무교육을 받고 도내 영업점에 배치됐다.
문상철 본부장은 “신규 직원들이 매사 주인의식을 갖고 정성을 다해 고객을 응대해주길 바란다”며 “또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에 사랑받는 최고의 금융전문가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 하귀농협, 폐감귤콘테이너 수거·처리사업 나서
제주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감귤농가에 방치된 폐감귤콘테이너를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수거 처리했다. 강병진 조합장은“앞으로도 농촌 경관 개선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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