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V 규제 피한 오피스텔 ‘두각’…로프트153 눈길
뉴스1
2021.05.24 15:01
수정 : 2021.05.24 15:01기사원문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분양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로 ‘줍줍’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비(非)주택담보대출 규제 시행에 따른 여파로 보인다. 내 집 마련의 꿈을 품은 무주택자뿐 아니라 이미 집이 있는 이들도 줍줍 물량 확보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5월 17일부터 오피스텔에 대한 담보인정비율(LTV) 70% 규제를 전 금융권에 적용키로 했다. 주택담보대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를 차단해 가계부채 증가세를 안정시키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로 촉발한 땅 투기를 선제적으로 막는다는 취지다. 단 5월 16일까지 입주자 모집 공고가 이뤄진 오피스텔에는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 가운데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서 분양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 ‘로프트 153’은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 규모로, 지상 2층~10층에는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44~82㎡ 153실,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0실이 들어선다.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이 2023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로프트 153에서 호매실역(예정)까지 도보 2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호매실역(예정)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반경 4㎞ 내 위치한 수원역 GTX-C 노선이 2026년 개통 예정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GTX-C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0~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미 갖춰진 교통망도 좋다. 서울 사당역과 교대역, 경기 금정역으로 이동하는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버스 노선도 많아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광명시흥-봉담 간 고속국도 이용이 가능한 금곡IC, 서수원IC 진입이 수월해 광명 시흥을 15분 내에 움직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추가 연장을 통해 서서울의 중심 마곡지구도 자가용으로 30분 내 이동이 가능할 예정이다.
또한 호텔식 하우스 키핑서비스와 침구 교체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로프트153은 2023년 7월 DSR 40% 규제 적용 전 2023년 2월 내외 준공으로 대출 규제 강화 이전에 입주가 가능하다.
로프트 153 홍보관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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