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스마트도서관 시흥시청역 오픈…연중무휴

파이낸셜뉴스       2021.05.26 08:50   수정 : 2021.05.26 08: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시흥=강근주 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6월1일부터 시민이 간편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왕역-신천역 스마트도서관에 이어 시흥시청역 내에 ‘스마트도서관’ 3호관을 추가 설치, 운영한다.

시흥시청역 스마트도서관은 신간 및 베스트셀러 도서 500권을 연중무휴 대출-반납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책 제목이나 저자 이름으로 도서를 검색해 대출하고자 하는 책을 터치한 후 회원증을 인식하면 마치 자판기처럼 책이 나오게 된다.

반납할 때는 이와 반대로 회원증 인식 없이 책을 인식시킨 뒤 투입구에 넣기만 하면 된다.


무인 자동화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스마트도서관은 시흥시 도서관 대출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대출권수는 1인당 2권, 대출기한은 14일(연장불가)이며, 운영시간은 05:00~24:00(지하철 운행시간에 따라 변경)이므로 365일 연중무휴로 자유롭게 책을 빌려볼 수 있다.

다만 대출도서를 연체할 경우 해당 기간만큼 대출이 제한되며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다른 공공도서관에 반납할 수 없고, 해당 스마트도서관에서만 반납이 가능하다. 시흥시는 도서관이란 공간에 한정하지 않고 책이 시민을 찾아가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독서문화를 일상화한다는 계획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