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 681명…백신 접종 674만·접종률 13.1%

파이낸셜뉴스       2021.06.03 09:41   수정 : 2021.06.03 09: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681명 발생했다. 주말 영향으로 500명대 미만 발생 이후 이틀째 600명대 이상 발생이다. 주말 영향 감소-평일 증가 패턴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접종은 40만3780명이다. 1차 접종 기준 인구 대비 접종률은 13.1%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672명·해외유입 사례 9명 등 총 681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2157명(해외유입 9095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797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4335건(확진자 103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740건(확진자 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7049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31명으로 총 13만2699명(93.35%)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749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9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68명(치명률 1.38%)이다.

주말 영향이지만 사흘째 4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할 것으로 보였지만 이틀째 신규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섰다. 주말 영향 확진자 감소 이후 증가 패턴이 수개월째 반복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확진자 추세는 현 상황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날 하루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40만3780명이었다. 이 중 1차 접종은 38만1551명으로 총 674만199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은 2만2229명으로 총 222만728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1차 접종 기준 인구 대비 접종률은 13.1%다.

1차 접종 기준으로 상반기 목표인 1300만명 대비 50%를 넘어섰다. 7일부터 60세 연령층의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고 군장병, 경찰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백신 접종, 여기에 예비군·민방위 대원의 얀센 백신도 6월중 접종 예정이라 백신 접종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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