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인창고 학생회 ‘기후위기 대응’ 소통
파이낸셜뉴스
2021.06.10 06:52
수정 : 2021.06.10 06: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구리=강근주 기자】 안승남 구리시장은 9일 인창고등학교 학생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 관련 청소년 정책 제안’이란 주제로 김덕년 교장, 학생자치회 임원 6명과 함께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에서 인창고 1학년 학생자치회장 류지민 학생은 교내에서 실시 중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급식 잔반 제로 캠페인’ 등 다양한 사례 소개와 자전거도로 활성화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예차장 김현수 학생은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위한 카카오티 바이크 등 공유 전기자전거 사례를 소개했고, 자치부회장 김유솔 학생은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확대로 대중교통 활성화의 긍정적 효과를 강조하며 사업 홍보 필요성을 제안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에 대해 “청소년이 기후위기에 많은 관심을 가져 너무 고맙다”며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잘 반영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차질 없이 준비해 구리를 그린뉴딜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담회는 5월10일 구리시청에서 열린 ‘그린뉴딜, 구리’ 기후위기 대응 포럼 토론자로 참석한 인창고 안수현 학생을 주축으로 인창고 학생자치회가 주관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됐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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