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소상공인 위한 'KB 자영업자 종합보험'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1.07.01 11:57
수정 : 2021.07.01 11: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B손해보험은 더체크와 소상공인들이 사업장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KB자영업자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6월 29일 서울 언주로 더체크본사에서 중소상공인들의 리스크 관리와 효율적인 사업장 운영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KB 자영업자 종합보험'을 '더체크'앱에서 가입 시 의무보험 가입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장 업종별로 맞춤 설계된 보험 가입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화재사고, 시설소유관리자 배상책임, 음식물배상책임 및 점포휴업손해 등 가입이 의무화된 보장과 사업장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료도 오프라인을 통해 가입하는 경우보다 20%가량 저렴하다.
이 상품은 오픈 API를 활용해 주소, 업종, 상호명입력만으로 사업장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과 '재난배상책임보험'에 대해 가입대상 여부 안내와 함께 보험료 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건물전체 면적 등 건물정보를 건축물대장과 연계해 자동으로 입력이 가능하게 했고 건물 보험가입금액 입력 시 보험사의 손해액 산정 기준을 적용한 가입금액 추천 기능을 추가해 가입설계의 편의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 김성범 상무는 "비즈니스로 바쁜 자영업자들도 손쉽게 본인 사업장의 의무보험가입 대상 여부 확인 및 꼭 필요한 보장을 한번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플랫폼 경험에 소외되지 않도록 선도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체크 이준우 공동대표는"KB 자영업자 종합보험은 사업장 운영 중 발생하는 위험을 보장하고 합리적인 보험료로 효율적인 사업장 운영과 고정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체크는 대한민국 중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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