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 10주년 맞은 제주 120만덕콜센터…연간 상담 50만건 돌파
뉴스1
2021.07.02 15:02
수정 : 2021.07.02 15:02기사원문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120만덕콜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1년 7월 개소한 제주 120만덕콜센터는 도민과 관객들의 민원 상담과 해결 창구로 자리매김했다고 2일 밝혔다.
㈜KT cs에 민간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무휴체제로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담사 30명이 주·야 근무를 하고 있다.
민원 상담량은 2011년 18만6644건에서 2016년 41만9167건으로 증가세를 보이다 지난해에는 50만7537건까지 늘었다.
일상적인 상담을 넘어 전문적 상담으로 진화하면서 하루 평균 상담건수는 2011년 511건에서 지난 6월 말 기준 1479건까지 증가했다.
상담유형별로는 지난 6월 말 기준 일반행정(46.9%)이 가장 많았다. 이어 교통(16.5%), 도시건설(11.5%), 환경보전(6.5%), 보건복지(5.9%), 기타(5.9%) 순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 중인 120만덕콜센터는 감정노동자인 상담사들의 심리회복 및 마음치유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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