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적극행정 공무원 3명 시상…실적가점·시상금 등 인센티브

뉴스1       2021.07.03 11:13   수정 : 2021.07.03 11:13기사원문

영천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왼쪽부터 장려 자원순환과 황재영 주무관, 우수 기업유치과 안은주 주무관, 윤문조 부시장, 최우수 환경보호과 박민식 담당, 정책기획실장 김재필) © 뉴스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는 3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서 추천으로 13건의 사례를 발굴하고 심의를 거쳐 3명을 선정했다.

'최우수'를 받은 환경보호과 박민식 담당은 경북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해 버려지는 커피박과 EM(유용미생물)을 활용해 악취를 저감시켜 축사 악취로 인한 민원을 해결했다.

'우수'는 기업유치과 안은주 주무관으로 보조금 환수에 처한 고액체납 기업을 대상으로 납부 독려와 동시에 법적 테두리 내에서 최대 허용 가능한 징수 유예, 환수금 분할납부 제도를 적극 시행해 기업 부담을 경감하면서 체납 환수를 완료했다.


'장려'를 받은 자원순환과 황재영 주무관은 무단방치된 불법 폐기물을 신속 처리하고 배출업소 지도 점검 및 집중 순찰 등 폐기물 투기 근절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선발된 3명의 공무원에게는 표창, 실적가점, 특별휴가, 시상금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졌다.

최기문 시장은 "공직자의 적극적인 생각과 실천이 곧 영천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체감 편익 증진을 위한 적극행정을 통해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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