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레전드' 비에이라, EPL 크리스탈 팰리스 사령탑으로 부임

뉴스1       2021.07.05 07:34   수정 : 2021.07.05 07:34기사원문

패트릭 비에이라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 (크리스탈 팰리스 홈페이지)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랑스를 대표하던 스타 플레이어였던 패트릭 비에이라(45)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은 4일(현지시간) "비에이라 감독과 향후 3시즌 간 함께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비에이라 감독은 2023-24시즌까지 팀 지휘봉을 이끌게 됐다.

비에이라 감독은 2000년대 초중반 프리미어를 대표하던 수비형 미드필더였다.

특히 2003-04시즌 아스널의 무패 우승을 이끄는 등 2000년대 초반 아스널의 전성기를 함께 했다.

이후 그는 유벤투스, 인터밀란(이상 이탈리아)를 거쳐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에서 뛰었다.


맨시티 유소년 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비에이라는 뉴욕 시티FC(미국)와 니스(프랑스) 감독 등을 역임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2020-21시즌 EPL서 14위에 머물렀다. 로이 호지슨 감독이 5월 중순 팀을 떠난 뒤 후임 사령탑을 찾았고, 비에이라가 새롭게 지휘봉을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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