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미세먼지 특성화대학원 선정’…21억획득
파이낸셜뉴스
2021.07.14 08:51
수정 : 2021.07.14 08: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안양대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미세먼지 관리 특성화 대학원’에 선정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 현안에 대응할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안양대학교-고려대학교-강원대학교를 미세먼지 관리 분야 특성화 대학원으로 선정했다.
안양대 미세먼지 관리 특성화 대학원은 3년간 25억4000만원(환경부 21억, 안양대 4억4천)을 지원받아 올해 9월부터 석-박사 과정과 전문 트랙 과정을 운영해 매년 20명 이상 교육한다.‘Big data 융합 AI’ 및 ‘SMART 측정 및 분석’ 트랙을 운영해 미세먼지 관리 분야에서 종합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트랙과정은 교육 분야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전문분야 교과목 이수, 산학연계 프로젝트 수행, 현장실습 및 인턴실습 등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이다.
또한 특성화 대학원에 참여한 학생은 전문교과뿐만 아니라 기업체와 산학연계 사업계획(프로젝트), 현장실습 등 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이를 통해 현장 전문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보유한 환경전문가 역량을 갖추게 된다.
구윤서 안양대 교수는 “미세먼지 관리에도 4차 산업기술인 AI 및 Big Data 활용이 가능한 실무기반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며 “특성화 대학원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으로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현안을 적극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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