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동제약과 AI 생수 간편 주문 서비스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2021.07.15 09:30
수정 : 2021.07.15 09: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T는 광동제약과 서울 서초구 광동제약 사옥에서 KT의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를 통해 제주삼다수를 구매할 수 있는 AI 생수 간편 주문 서비스 론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AI 생수 간편 주문 서비스란 KT의 음성인식과 개인화 AI 기술, 주소 정보를 활용해 기가지니 음성명령만으로 간편히 제주 삼다수를 주문할 수 있게 하고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예측해 미리 생수 구매시점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장 상무는 "생수 유통분야 선두주자인 광동제약과 협력해 AI 간편주문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최근 출시한 기가지니3 AI의 향상된 기술력을 다양한 상품 영역으로 확대해 고객이 AI로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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