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부인 하원미씨 "이게 얼마만의 데이트"
뉴시스
2021.07.20 13:23
수정 : 2021.07.20 13:23기사원문
CHOO 패밀리 합체 SSG유니폼 강렬하네
추신수는 지난 17일 텍사스 레인저스의 팀 닥터로부터 팔꿈치와 어깨 진료와 치료를 받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추신수 가족은 추신수가 한국 리그에서 뛰게 된 이후, 한국에 오지 않고 미국에서 머물렀다.
이들 앞에는 검정색 치와와도 함께 있다.
추신수는 야구대표팀 예비엔트리에 포함되어서 코로나19 백신을 두 차례 접종 받았다.
따라서 내달 1일 귀국해, 코로나19 검사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자가격리 없이 곧바로 SSG 선수단에 합류할 수 있다.
한편 KBO리그는 코로나19 술자리 파문으로 2주차 휴식기를 맞고 있으며, 후반기는 내달 10일에 재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sheepk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