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원 10명,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1.07.22 15:35
수정 : 2021.07.22 15:35기사원문
김원규 의원, 'DGIST 노동문제 해결 등 정책 대안 제시' 대상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시의회는 김원규 의원을 비롯한 의원 10명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우수한 정책을 제시 하고 열정적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 시상식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로 당선된 대구·경북 지방의원들이 3년 간 제안한 정책들이 얼마나 시·도정에 반영됐는지 의정활동의 성과를 평가하고 좋은 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배지숙 의원의 '도심 재개발·재건축 시 발생하는 철거와 폐기물 처리 등의 문제점 지적', 홍인표 의원의 '상리음식물 처리장의 문제점에 대한 지속적인 지적', 김성태 의원 '감정노동자와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조례 제정’'등은 시민 생활 개선을 위한 우수한 정책으로 평가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시정질문, 5분 발언, 조례 발의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좋은 정책 반영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임태상, 이영애, 하병문, 황순자, 송영헌, 강성환 의원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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