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운용, 이마트에브리데이 경산 물류센터 품었다

파이낸셜뉴스       2021.08.02 13:07   수정 : 2021.08.02 13:07기사원문
535억 규모..경상도 전역 가능한 물류 전략 요충지



[파이낸셜뉴스] 군인공제회 자회사인 부동산·대체투자 전문운용사 엠플러스자산운용이 이마트에브리데이 경산 물류센터를 품었다.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장기간 마스터리스(책임임차)를 하고 있는 만큼, 임대료 수입에 따른 안정적인 캐시플로우(현금흐름)도 예상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플러스자산운용은 파인트리경산물류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가 보유한 이마트에브리데이 경산 물류센터를 535억원에 사들였다.

이번 거래는 메이트플러스와 삼정회계법인이 매각 자문했다.

이마트에브리데이 경산 물류센터는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지식산업2로 95 소재다. 대지면적 2만1326.30㎡, 연면적 2만6973.82㎡ 규모다.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2020년 2월 준공된 신축 자산이다. 법정 용적률 300% 이하 중 116.68%를 사용했다. 향후 밸류애드(가치상승) 가능성도 있는 부분이다.

임차인인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신용등급 A-의 우량 임차인이다. 대기업이 임차인인 만큼 재무 안정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지리적으로도 요충지다. 경부고속도로, 새만금포항고속도로 등을 통해 경북 뿐만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2022년 개통 예정인 대구지하철 1호선 하양역이 신설되면 대중교통의 접근도 가능하게 된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의 800억원 규모 1호 블라인드 펀드는 최근 내부수익률(IRR) 8.38%를 기록키도 했다.

수도권 오피스와 물류센터 투자용인 4호 블라인드펀드는 1500억원 규모로 조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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